음주운전 측정 및 처벌기준 (혈중알콜농도 기준) 음주운전 음주운전은 자신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행위로 ‘도로 위의 살인자’라고 불릴 정도로 위험한 행동입니다. 최근 음주측정 거부를 하고 경찰관에게 욕설한 40대가 벌금 18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았음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인해 가중처벌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 자각 없이 습관이 된다면 언젠가 사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은 아무리 정신을 차리고 운전을 한다고 해도 시야가 좁아지고 행동능력, 판단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음주 후에는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대리운전을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운전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