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출산장려금 및 지원계획 (지역별 축하금 알아보기)

2021년

출산장려금 및 지원계획

 (지역별 알아보기)

저출산 문제 심각

 

저출산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경제적 상황과

출산에 대한

시대적 생각이 달라지면서

날이 갈수록 인구절벽현상과

노년층의 고령화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읍면동

3500여 개 중

신생아가 1명 이하인 지역은

139 지역이나 될 정도로

동네에 아이가

태어나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2020년 세계출산율 현황을 볼 때

평균 2.4명인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1.1명으로

최하위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아프리카와 중앙아프리카가

5.0명으로 가장많았고

아시아가 2.1명,

심지어 북한이 1.9명인 가운데

세계적으로 봐도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이

크게 나타납니다.

 

저출산 정책

 

이에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021년 저출산 예산으로 36조 원,

2025년까지 196조 원을 책정했습니다.

 

부부들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에서부터 영유아,

어린이집, 육아휴직,

대학까지 단계별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출산 지원계획

 

2022년 출산 바우처 60만 원

-> 300만 원 규모 확대

(지원액 중 200만 원은

사용처 제한하지 않음)

 

영아 수당을 통합

2025년 50만 원으로

단계적 확대

 

 

2025년까지

국공립 어린이집

매년 550개소 이상 확대

 

생후 12개월 내 부부

모두 육아휴직 사용 시

각각 최대 월 300만 원

(육아휴직을 부여한 중소기업은

최대 월 200만 원 지원)

 

2022년부터 3자녀 이상 가구,

셋째 자녀부터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

 

 

출산장려금

 

현재 출산장려금은

지자체마다 다른 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도심일수록

지원금이 적고

인구가 없는 지방으로 갈수록

지원금이 많아집니다.

 

또한 첫째 아이, 둘째 아이냐에 따라

지원금에 변화가 있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출산했을 경우

출산축하금이

얼마가 나오는지 알아볼까요?

 

 

우리 동네 출산장려금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출산축하금 알아보기

 

 

더 지원해줘!

 

시대가 편리해졌지만

그만큼

갈수록 갖추어야 할 것이

많은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것은

보통일이 아닙니다.

 

나라에서 진심으로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면

출산율은 점점 더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점점 더 출산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길 바라면서

대한민국 부모님들

화이팅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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