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마트 계산 전 차단 (유해식품)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마트 계산 전 차단

(유해식품)

식품 구매

 

마트나 슈퍼마켓에 가서

식품 구매를 할 때

제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적혀있지만

보는 것도 복잡하고

 

사실

믿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이에

식약처에서

위해식품에 대한

판매차단 시스템 운영을 하여

조금은

위안이 될 전망입니다.

 

 

위해식품이란?

 

위해식품은

식품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해로운 식품입니다.

 

위해식품은

이물질이 혼입 되거나,

미생물 기준과 규격 초과,

금속물질 발견,

알레르기 여부를

표시하지 않은 제품 등을

말합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수거와 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위해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입력하여

 

마트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는 순간,

해당 제품에 대한 정보가

전송되어

판매가 차단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나들가게 등

17만 곳에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처

운영되지 않고 있는 곳에 대한

권고조치로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조금 더 안심하고

식품,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수, 판매중지된

위해식품 알아보기

 

위해식품 알아보기를

누르면

회수, 판매중지된

식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절차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절차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운영 매장 표시판

 

위해식품판매차단 스티커 출처 : 식약처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매장에는

위와 같은 위해식품판매차단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위해식품판매차단 시스템 식약처

 

이제 위해식품, 유해식품에 대한

걱정을 덜으세요 : )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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